충남 당진서 올해 첫 벼 탈곡

한 농부가 충남 당진시 우강·합덕평야에서 지난 22일 처음으로 논에서 수확한 벼를 탈곡하고 있다. 조생종 품종인 ‘조운 벼’를 지난 5월6일 심은 뒤 108일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