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시티 라운지’ 스타필드 고양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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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는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고양에 전시장 ‘BMW·MINI 시티 라운지’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BMW·MINI 시티 라운지는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BMW와 미니 등 10대의 차량이 전시돼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승 서비스와 관련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와 BMW 플래그십(기함) 세단인 7시리즈 전용 라운지 등도 갖추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BMW·MINI 시티 라운지는 그룹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중요한 전시장”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새로 문을 연 BMW·MINI 시티 라운지는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BMW와 미니 등 10대의 차량이 전시돼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승 서비스와 관련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와 BMW 플래그십(기함) 세단인 7시리즈 전용 라운지 등도 갖추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BMW·MINI 시티 라운지는 그룹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중요한 전시장”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