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UAE 기업과 31억 규모 납품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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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은 아랍에미리트(UAE)의 '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와 31억5800만원 규모 위성휴대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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