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경 등과 ‘e+컨설팅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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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9일 한국경제신문사 등 7개 업체와 전력서비스 관련 고객맞춤형부가서비스인 ‘KEPCO e+서비스’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석택 호텔롯데 시설팀장, 김수찬 한국경제신문 관리국장, 김응태 한전 서울본부장, 박종대 한양대 관리처장, 윤경훈 비트플렉스 소장.
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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