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음악인 창작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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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브리프충북 충주시에 대중음악 발전과 음악인 창작 지원을 위한 음악창작소가 30일 문을 열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국비 등 29억원을 투입해 옛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300석의 공연장과 음반 제작이 가능한 고품질 녹음실, 개인 작업실, 연습실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