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신애, '첫 홀이 중요한데…' 변성현 기자 입력2017.08.31 16:53 수정2017.08.31 16:5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27, 문영그룹)가 1번 홀에서 그린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