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L7명동 총지배인 이남경씨 안재광 기자 입력2017.09.03 18:26 수정2017.09.04 02:48 지면A32 호텔롯데는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 L7명동 총지배인에 이남경 씨(사진)를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총지배인은 30년간 호텔롯데에 근무하며 L7 등 신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