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美 업체와 41억 규모 파이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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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는 미국 러쉬모어(RUSHMORE)와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파이프 제작에 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4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계약금액은 41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4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