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저소득층에 아기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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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제작한 아기용품 꾸러미 ‘베이비키트’ 1829개와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4일 열린 전달식에는 표현명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이형진 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