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센트럴자이 특별분양 이례적 마감

GS건설은 신반포센트럴자이 특별공급 접수를 받은 결과 44가구 모집에 449명이 신청해 평균 10.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등을 대상으로 따로 배정된 물량으로 서울에서 특별공급이 전 주택형 마감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18가구에 267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1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C㎡ 13.50대 1, 84C㎡ 9.85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특별공급을 제외한 98가구는 7일 당해 1순위, 8일 기타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가 경찰 딸? SNS에 소문 무성, 진실은…ㆍ김성경, ‘쿨’해 보였던 이혼의 내면은? ㆍ배우 김수미, 마광수 빈소서 "죽어버리겠다" 오열…경찰 출동 ㆍ길, 세 번째 음주운전...‘술’ 관련 실수 에피소드 부자? ㆍ‘보살도 지친다’ 이윤석 아내, “집으로 다시 출근 중” 휴식갈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