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뤄젠룽 사장 공동 대표에 선임
입력
수정
지면A12
동양생명은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책임경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뤄 사장은 동양생명을 인수한 안방그룹에서 임원을 지냈으며 2015년 9월부터 동양생명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왔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