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무대 위 매력 포텐…틴크러쉬 스타일링 시선집중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 무대에서 틴크러쉬 가득한 스타일링으로 매력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현재 위키미키는 현재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틴크러쉬 매력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위키미키의 무대 위 퍼포먼스와 컨셉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의상 컬렉션이 무대를 보는 즐거움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위키미키는 베이직한 화이트와 블랙의 컨셉부터 밀리터리, 스포티, 비비드 컬러의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그와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함께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달라지는 의상에 따라 무대들의 분위기 또한 180도 변신한다. 파워풀함을 기본으로 다크한 블랙 의상에서는 시크함이, 화이트 의상에서는 청순한 느낌으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톡톡 튀는 컬러풀한 의상에서는 위키미키만의 시크니처 컨셉인 팝한 분위기의 ‘틴크러쉬 정석’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는 위키미키의 찰떡같은 소화력 또한 무대에 힘을 더한다. 어떠한 컨셉의 의상이든 위키미키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고 있으며 무대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표정 연기와 시선처리 등은 노래, 안무와 3박자를 이뤄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질 다음 무대를 기대케 만든다. 위키미키는 10대들의 당돌하고 재치 있는 메시지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하겠다는 틴크러쉬 컨셉으로 데뷔의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그 포부 그대로 꿈 많고 톡톡 튀는 10대들의 모습을 8명 멤버 각자의 매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다채로운 무대 의상과 스타일링에서까지 계속해서 그려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 8월 걸그룹 브랜드 평가에서 5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9월에는 그 보다 2단계 상승한 3위를 기록, 신인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대 버스 기사의 만행? “아이만 내렸다” 母 애원 무시한 채 주행…온라인 분노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