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심리학자·저술가 에이미 모린

“지나친 완벽주의는 오히려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완벽한 이메일을 쓴다며 열두 번 다시 쓰느라 중요한 작업의 마감 시간을 놓치기도 한다. 이렇듯 매일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면 삶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심리학자·저술가 에이미 모린,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