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18일부터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수정
한국닛산은 추석을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와이퍼 등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워셔액 보충 등을 받을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앞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맞춘 사후서비스(AS)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올 상반기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평가에서 설비 만족도, 약속 이행 부문 2위에 올랐다. 소비자 설문조사로 점수를 체점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와이퍼 등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워셔액 보충 등을 받을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앞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맞춘 사후서비스(AS)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올 상반기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평가에서 설비 만족도, 약속 이행 부문 2위에 올랐다. 소비자 설문조사로 점수를 체점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