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컴백 비, '더 유닛' MC 확정…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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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MC로 나선다.
비는 올해 데뷔 17년 차 선배 가수로서, 오는 10월 말 방송 예정인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젝트 '더 유닛'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그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기 위해 이 프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번했다.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은 약 90여 개 기획사에 일부 라인업을 발표 초대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4회 전파를 탄다.
'더 유닛' MC를 맡은 비는 오는 12월 초 미니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비는 올해 데뷔 17년 차 선배 가수로서, 오는 10월 말 방송 예정인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젝트 '더 유닛'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그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기 위해 이 프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번했다.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은 약 90여 개 기획사에 일부 라인업을 발표 초대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4회 전파를 탄다.
'더 유닛' MC를 맡은 비는 오는 12월 초 미니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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