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361억 샤시 부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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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15일 화신과 361억원 규모의 경량 플랫폼 샤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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