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환 광장 변호사,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장에 선출
입력
수정
지면A31
Law & Biz
법조 톡톡
![](https://img.hankyung.com/photo/201709/AA.14774904.1.jpg)
아시아태평양변호사협회는 1966년 설립돼 3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이 회장을 맡은 건 양준모, 이정훈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에 이어 세 번째다. 21일까지 ‘법치주의를 통한 커다란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600여 명의 변호사가 참가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