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 삼성전자와 26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26억680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3.94%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