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한국전력과 28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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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는 한국전력공사와 28억8900만원 규모의 저압 원격검침인프라(AMI)용 전력선통신(PLC) 모뎀 및 데이터집합처리장치(DCU)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9.5%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9.5%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