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내달 부산국제영화제 의전…G70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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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지난 21일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제네시스는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에 EQ900, G80, G70 차량 총 80대를 지원한다.
행사장 내 최근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를 전시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에게 신차를 알릴 계획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