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입사원 330명 채용…통합 후 최대 규모 공채 나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하반기 신입직원 330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상반기 채용인원 212명보다 118명 많은 수준이다. LH 관계자는 “2009년 통합 공사 출범 이후 올 채용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모집분야는 사무직(행정), 기술직(토목 도시계획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등) 등이다. 서류 및 필기, 실무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한다. 1644-9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