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희귀 난치병 환아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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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3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000명을 경기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가을소풍을 즐겼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