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진해신항지점 문 열어

영남 브리프
경남은행은 27일 부산·진해 신항 배후단지에 168번째 지점을 열었다. 진해신항지점은 용원동 일대 복합주거상가와 입주민에 대한 원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수신 금융전문가 6명을 배치했다. 고객상담실과 PB실, 자동화코너 등 편의시설을 카페 형태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