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무풍지대 하남 오피스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전매제한 없어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브랜드 오피스텔은 지역을 막론하고 인기가 높다. 특히 부동산 대책이 강화되는 요즘 규제 무풍지대의 대형건설사 브랜드오피스텔은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한다.축적해 놓은 기술력과 신뢰도까지 뒷받침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오피스텔은 하남 미사지구 내 대우건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남 오피스텔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특히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 하남의 마지막 오피스텔로써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은 장점이 돋보이며 선착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하남시 미사지구 브랜드 오피스텔인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로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 5742.40㎡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3층~23층, 전용면적 18~35㎡, 8개 타입 총 1090실로 선보이며, 내부는 원룸, 1.5룸(유상옵션), 투룸 총 세 가지 타입으로 마련될 예정이다.하남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개발계획 예정인 9호선 연장사업으로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이다. 또한 대규모 산단 조성 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런 개발호재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효과까지 볼 수 있는 오피스텔로 기대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아시아나 기장끼리 비행 중 싸움박질, 물병까지 던졌다?ㆍ김남주♥김승우, 80억원대 자택 `깜짝` 등장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