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3남매 어떻게 키웠나? 스펙이 어마어마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의 자녀 스펙이 화제다.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는 활발한 활동을 하는 현역 최고령 모델로도 유명하다.그보다 먼저 메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는 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대주주이자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로 더 유명해졌다.뿐만 아니라 메이의 둘째 아들 킴벌은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식당을 8개나 소유한 최고경영자이며, 막내딸 토스카는 주목받는 영화감독으로 알려졌다.메이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3남매를 언급했다. 그는 “우선 세 아이 모두 정말 열심히 일해서 감사하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교육법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이어 메이는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 바로 옆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우며 성장했다. 부모님은 우리가 춤, 피아노, 스포츠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라길 바라셨다. 숙제를 잘하기만 하면 됐다. 숙제 말고 더 많이 공부를 하라고 몰아치지 않으셨다. 공부든, 운동이든 최고가 되라고 다그치지도 않으셨다”며 “그런 교육 방법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원칙을 똑같이 내 자녀들에게 적용했다”고 덧붙였다.사진=커버걸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