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매장 5개 연이어 오픈한 두끼떡볶이, 매장 고객들의 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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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대표 브랜드 `두끼 떡볶이`가 최근 5개 가맹점을 연이어 오픈한 가운데 매장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두끼의 신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후기를 통해 "가격 부담 없이 떡볶이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좋다",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매장 인테리어가 산뜻하다" 등의 호평을 전했다.두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달 진주대안점, 일산 그랜드백화점, 춘천명동점, 홈플러스 방학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전국 5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한 바 있다.두끼떡볶이는 무한리필 콘셉트와 대표적인 간식 아이템인 떡볶이를 결합해 만든 외식창업아이템으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지난 2015년 최초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두끼는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매장 오픈을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두끼 관계자는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인 떡볶이와 오뎅, 튀김 그리고 라면 등 다양한 분식들을 저렴한 금액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과 고객 스스로 만들어 먹는 재미있는 콘셉트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다양한 분식을 두끼 매장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두끼는 현재 2년동안 120호점 이상을 오픈한 바 있으며 최근 대만에서도 7호점을 오픈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