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로 유명한 투바앤, 제주에 신화테마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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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캐릭터 활용한 첫 테마파크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TUBAn)의 캐릭터가 활용된 제주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신화테마파크’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신화테마파크는 라바, 윙클베어, 로터리파크, 오스카의 오아시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바앤의 캐릭터를 테마로 제작된 것으로, 국내 토종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의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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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앤 김광용 대표는 “국내 토종 캐릭터 IP만을 활용한 테마파크 설립은 최초의 사례라 이번 신화테마파크 오픈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투바앤의 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글로벌 캐릭터인만큼 신화테마파크가 국내 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 꼭 방문하고 싶은 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화테파마크에 대한 자세한 운영 시간과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대인이 3만9000원, 소인이(36개월~만 12세 어린이) 3만5000원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