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날리는 에어서울 승무원들 김범준 기자 입력2017.10.08 15:24 수정2017.10.08 16:04 10여일간의 긴 추석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8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에 참여한 에어서울 객실 승무원들이 에어서울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손과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