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18억 규모 태양전지 공급계약

신성이엔지는 미션솔라에너지(MISSION SOLAR ENERGY)와 18억7000만원 규모의 PERC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0.8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