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테디 "루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입력
수정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 겸 더블랙레이블 대표 테디와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17살 차의 나이를 극복하고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테디는 YG 소속 원타임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블랙핑크 또한 그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테디는 배우 한예슬과 2015년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4일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17살 차의 나이를 극복하고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테디는 YG 소속 원타임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블랙핑크 또한 그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테디는 배우 한예슬과 2015년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