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핑크런 마라톤대회’ 열어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유방암 예방 캠페인 ‘2017 핑크런’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맨 왼쪽), 라네즈 모델 이성경(가운데),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맨 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