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영화와 예능의 블록버스터 콜라보 예능

15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전체관람가’가 화제에 올랐다. ‘전체관람가’는 유명 영화감독 10인이 등장해 편당 3천만원의 제작비로 화제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한다는 내용이다.‘전체관람가’는 윤종신, 김구라, 문소리 세 명의 MC가 ‘신라리 프로덕션’의 대표로 임해 감독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꾸려간다.‘전체관람가’의 단편영화 배우 캐스팅은 감독들이 직접 뽑은 배우와 ‘신라리 프로덕션’이 뽑은 배우, 그리고 김구라, 윤종신, 문소리 중 1명과 오디션을 통해 뽑힌 신인 배우가 포함돼야 한다.‘전체관람가’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mium**** 재밌었고 신선했어요!!”, “bbmm**** 전체관람가 너무 기대되네요? 10인의 감독들과ㆍ 김구라ㆍ, 윤종신, 문소리님 까지.. 암튼 김구라 나오는 프로는 다 재미있으니, 아 이런프로 진짜 기다렸는데”, “prit**** 어제 재밌었어요. 감독님들 홧팅입니다ㅎ”, “ljy1**** 기대가 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khjd**** 이거 어제 우연히 봤는데 잼나요. 감독들도 개성 있고 문소리 똑소리 나고”, “beau**** 이런시도 참 좋아요~! 기대 됩니다”라며 호평을 하고 있다. (사진=JTBC ‘전체관람가’)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김원준, 아빠야? 오빠야? "이런 동안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