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신춘문예 마감 D-50…한국 문단의 샛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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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째를 맞는 ‘2018 한경 신춘문예’가 공모 신청 마감 50일을 남겨뒀습니다. 한경 신춘문예는 매년 깊이 있고 신선한 이야기로 한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인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등 특전을 줍니다. 시나리오 당선작 고료는 5회 때보다 두 배로 증액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 장편소설(이하 200자 원고지 기준 1000장 안팎, 줄거리 10장 별도) 시나리오(4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상금: 장편소설 3000만원, 시나리오 1000만원, 시 500만원
●마감: 12월5일(화)
●보낼 곳: 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한경 신춘문예 담당자 앞●문의: (02)360-4234
주최: 한국경제신문
●공모 부문: 시(5편 이상) 장편소설(이하 200자 원고지 기준 1000장 안팎, 줄거리 10장 별도) 시나리오(4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상금: 장편소설 3000만원, 시나리오 1000만원, 시 500만원
●마감: 12월5일(화)
●보낼 곳: 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한경 신춘문예 담당자 앞●문의: (02)360-4234
주최: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