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언급한 마동석..."둘 사이 부러워"

마동석 "예정화와 애정전선 이상 없다" 핑크빛 러브 강조예정화 결혼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최고의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개성파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좋은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예정화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마동석은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정화와 애정전선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상 없다.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하며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마동석은 또 예정화와의 결혼시기에 대해 "공개연애가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괜찮다"고 전제한 뒤 결혼 계획에 대해선 "일하고 있기에"라고 말을 아꼈다.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마동석은 지난해 드라마 `38사기동대`와 영화 `부산행` `굿바이 싱글` `두 남자` 등에 출연했다. 예정화는 미용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예정화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 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