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저소득층 아동에 희망선물상자 전달 입력2017.10.18 20:34 수정2017.10.19 03:22 지면A36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앞줄 왼쪽 일곱 번째)은 18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학용품과 구호물품 등을 담은 희망선물상자를 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다섯 번째)에 전달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