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트와이스,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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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30일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9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컴백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개성있는 파티룩을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사진기반 SNS인 인스타그램을 연상케 하는 구성과 각종 해쉬태그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신곡 제목 '라이키' 문구도 포함돼 있다.
트와이스는 신곡 라이키로 올해 세 번째 컴백을 예고했다. 라이키를 포함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수록곡들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트와이스는 19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컴백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개성있는 파티룩을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사진기반 SNS인 인스타그램을 연상케 하는 구성과 각종 해쉬태그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신곡 제목 '라이키' 문구도 포함돼 있다.
트와이스는 신곡 라이키로 올해 세 번째 컴백을 예고했다. 라이키를 포함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수록곡들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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