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7 한복의 날’ 행사가 지난 20일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세경,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한현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등 한복 홍보대사가 한은희·이영애 한복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복진흥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