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日 지사 직원 채용…11월 5일까지 접수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해외지사인 모두투어 재팬에서 수시 채용을 실시합니다.모두투어 재팬은 2010년 도쿄에서 출범해, 2013년 정식 일본 현지법인으로 등록된 일본 여행의 기획, 관리,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입니다.모집직무는 모두투어 재팬에서 판매와 기획하는 일본지역의 지상수배를 담당할 수배 OP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11월 5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일본 도쿄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여행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자로 전문대를 졸업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일본체류에 이상이 없다면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우대 사항으로는 일본어 능통자, 일본 체류 혹은 거주 경험자, 일본지역 상품 수배 업무 경력자 등입니다.지원자는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network.com)의 채용정보 > 채용공고 >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서 입사 지원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기타 채용문의는 모두투어 인재개발팀 채용담당 (recruit@modetour.com) 로 가능합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도끼 집 이어 차 공개…‘미우새’ 시청률 역대최고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