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상근고문에 백운찬씨 입력2017.10.23 19:15 수정2017.10.24 03:02 지면A32 회계법인 삼정KPMG는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사진)을 상근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백 고문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국세청 세무서 과장,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등을 지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