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호 병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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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25일 조한호 오산한국병원 병원장(사진)을 제14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조 병원장은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조 병원장은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