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GSK와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이지현 기자 입력2017.11.03 16:51 수정2017.11.03 16:51 연세의료원은 지난 2일 송당 암연구센터와 GSK한국법인이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중개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송당 암연구센터와 GSK는 앞으로 5년동안 국내서 진행되는 암종별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항암 신약물질 임상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공동 연구를 한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