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결식아동 후원 크라우드펀딩

SK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 도미노피자 등이 참여한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사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5일까지 1000만원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에 나서 행복도시락 2000개를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