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IPO 관심주] 진에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체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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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막바지 기업공개 IPO 시장을 둘러싼 열기가 뜨겁다. 그중에서 관심 가져 볼 만한 종목들 정리.진에어.2008년에 설립된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저비용항공사 LCC 가운데 제주항공에 이어 2위 업체이다. 2분기에도 깜짝 실적을 발표.코스피 시장에 상장 될 예정.청약기간은 11/29~11/30.희망가는 26,800원에서 31,800원.또 코스피에 상장될 기업, 삼양패키징입니다.2014년 삼양사의 용기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서 설립되었다. 국내 패트 용기 시장에서 업계 1위.청약기간은 11/20~11/21.희망가는 26,000원~ 30,000.이 기업도 투자자들 관심이 몰리고 있죠. 스튜디오드래곤.올해 CJ E&M의 드라마제작사업부가 독립해서 설립된 기업. 최근 대표작품으로는 tvN의 도깨비와 미생 등이 있다.코스닥 시장에 상장 될 예정.청약기간은 11/16~17.희망가는 30,900원~ 35,000원.체리부로.1991년에 설립된 닭고기 전문회사구요. 육류 사료부터 사육, 생산, 유통과 판매까지 영위하고 있다.체리부로도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청약기간은 11/22~11/23.희망가밴드는 4,300원~ 4,700원.한국경제TV 핫뉴스ㆍ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에어 포스 원`이라고 불리는 까닭은?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샤이니 민호 멜라니아 "막 찍어도 화보"..일부 학생들 `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