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반드시 잡는다, '대박 기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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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왼쪽부터), 김홍선 감독, 백윤식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 (주)AD046, 씨네주(유))'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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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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