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전기장판, 전기매트 전자파 걱정 없는 실리컨테프론 무자개열선 특허 보유

차별화되고 고급화 된 가치를 제공하고 전세기 의료기 분야의 리딩컴퍼니로 성장 중인 (주)현대의료기가 전자파로부터 안전한 실리컨테프론 무자개열선 특허를 보유 중임을 전했다.관계자는 “현대의료기 제품들은 국내 안전인증 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며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도 획득하였다.” 라고 전했다.해당업체는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하였다.EMF인증이란 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며, 전기제품에 대해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업무규정에 따라 시험하고 생산, 제조하는 업체에 대해 공장심사 과정을 거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다.현대의료기는 불만제로에 두 번이나 출연하여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 안전업체, 양심업체로 선정되었던 바가 있으며 덕분에 전자파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업계에서 18년째 각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철심 가득한 얼굴 X-레이 ‘충격’…폭행사건 전말은?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호날두 득녀, 여친 로드리게스 13일 출산 “우리 행복해요”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