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도예 솜씨 키우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요즘 직장인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의 도예동호회 ‘흙 빚는 손’ 직원들이 퇴근 후 인근 공방에서 그릇과 생활소품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 도예 솜씨를 키운다. 매년 대구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시회도 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