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어려운 이웃에 창호 시공 제공 입력2017.11.13 22:18 수정2017.11.13 22:18 지면A36 창호 전문업체 윈체(대표 김형진·오른쪽)는 사단법인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소장 김수진·왼쪽)와 협약을 맺고 내년에 서울지역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11가구의 창호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