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전문가의 두피 마사지를 집에서도 ‘화제’

최근 출시한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특별한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붉고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며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수분 진정 제품이다.이 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줘 열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샴푸 후나 잠자기 전,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질 때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약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상쾌하다.또한 쐐기풀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해주며 두피 보습 및 진정, 강화에 효과적인 하우스리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여기에 어깨와 목덜미도 가볍게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과 두피를 함께 풀어주고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라우쉬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라우쉬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소개된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집에서 아침저녁마다 두피마사지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한편,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철심 가득한 얼굴 X-레이 ‘충격’…폭행사건 전말은?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호날두 득녀, 여친 로드리게스 13일 출산 “우리 행복해요”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