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中 기업과 51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DMS는 중국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51억3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2.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