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여파로 수능연기 김범준 기자 입력2017.11.16 10:58 수정2017.11.16 11:02 포항 지진 여파로 2018학년도 대입 수능이 연기된 16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시험장에서 학교관계자가 답안지작성 유의사항 등이 적힌 안내문을 떼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